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 시리즈 (문단 편집) === 미국 문화와 풍자 === 영국에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이 전혀 안들 정도로[* 회사 대표인 하우저 형제가 영국인이고, 개발사인 [[락스타 노스]]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 있다.] 미국 문화의 패러디성이 강하다보니 미국인들은 GTA 하면서 빵 터지는 경우도 많은 듯. 자동차에는 라디오가 나오는데 컨츄리 뮤직부터 힙합까지 다양한 채널이 구비되어 있으며 라디오 DJ들의 멘션도 재미있다. 3부터 도입된 요소인데, 미국인들한테는 상당한 추억 장사로 먹힌 듯. 이외에도 미국의 서브컬쳐에 대한 다양한 패러디가 진국. 음악방송 외에도 토크쇼[* Chatterbox FM, VCPR, K-Chat, WCTR 등. [[Grand Theft Auto Advance]]와 [[GTA 차이나타운 워즈]]를 제외한 3 이후 시리즈에는 다 있다.] 프로그램이 있는데 3과 바이스 시티에서는 미국문화 패러디, 게임 속 캐릭터들의 후일담[* GTA 3의 마리아 라토레가 주인공 클로드가 "말을 원체 안 해서 답답해 죽겠다"고 징징대는 부분도 있고 토니 시프리아니가 어머니가 자길 애취급 한다고 징징대는 내용도 있다.]을 얘기하는데 그쳤지만, 산 안드레아스에선 라디오 방송국 WCTR을 통해서 미션의 진행에 맞춰 굵직굵직한 내용들을 뉴스로 들려준다. TV와 인터넷이 생긴 GTA 4부터는 Weazel New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게임 내 스토리 진행에 따라 관련 기사가 중계/업데이트'''되기도 하고, 프린세스 로봇 버블검이라는 [[모에]] 요소나 선정성에 치중하는 [[재패니메이션]]을 풍자하는 프로그램이 방송되기도 하고, 중간 광고들도 외계인의 침략등의 세계의 멸망을 대비하라는 무기점 광고(...), 사이트 설명에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세상이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 이유라고 써있는]] SNS 등 그외에도 깨알같은 요소들이 많이 늘어났다. 게다가 등장인물의 묘사도 미국 사회에 대한 풍자성이 강하다. 그래서인지 GTA 시리즈의 미국 풍자 내용이 미국 정치 상황과 맞지 않기 때문에 [[도널드 트럼프]] 임기 기간 동안에는 후속작 출시는 없었는데, 트럼프 임기 종료 이후 [[조 바이든]] 행정부 가 출범한 후에는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https://www.google.com/amp/s/www.pcgamer.com/amp/rockstar-boss-thankful-not-to-be-releasing-gta-6-during-trumps-presidency/|참고]][* gta 6 2024년 발매 루머가 사실이라면 2024년이 조 바이든이 재선하지 않는 가정에서 바이든 4년차에서 임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이다.] 다만 후술할 모두까기 성향을 보면 그런 이유라고 보기엔 이해가 잘 되지는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